여자이름에 들어가면안되는 21획.이혼.과부.사별만드는 이름.지어주신 이유가 뭔가요?

백송 (22-10-01 19:25) 답변 삭제

댓글에는 파일을 첨부할 수 없어서 새글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 이름을 떳떳이 밝히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ㅠㅠ
그리고 21획이 이혼, 과부, 사별 만드는 획수라고 말해준 10군데의 철학원(관)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10군데를 다 다니지는 않았을 테지만, 그런 말을 해준 곳을 밝혀주십시오. 제가 찾아가서 따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글을 굳이 <이용후기란>에 올린 것을 보니, 저를 엿먹이려고 의도 같은데요.....
이런 글을 공공게시판에 올리는 행위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설사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데, 거짓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암튼 제 전화번호를 알고 계실 테니까, 전화하셔서 실명을 밝히시고 떳떳하게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21획이 좋은 획수라는 걸 밝혀줄 책(3권)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놨는데, 여기 댓글에는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해놓았네요.
그래서 만천하에 저의 결백을 알리지 못하는 게 답답할 뿐입니다.....ㅠㅠ
암튼 위 글을 확 지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제가 글쓴이의 내용을 인정하는 꼴이 되므로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댓글을 읽고, 21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으면 전화주세요!

백송 (22-10-01 19:32) 답변 삭제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군지를 모르니 따질 수도 없고, 올바른 내용이 적힌 세 권의 책을 사진으로 올려서 결백을 주장하고 싶어도 업로드를 할 수 없으니,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ㅠㅠ
위 글을 쓰신 분, 제발 부탁하오니 저한테 문자라도 한통 보내주세요. 제가 세 권의 책 내용을 사진으로 보내드릴게요.
그 내용을 보시고도 21획이 좋은 수라는 걸 못 믿을 때, 그때 다시 엿먹이던지요.....ㅠㅠ

백송 (22-10-03 16:10) 답변 삭제

이 글을 읽고 의문점을 해결하고 싶으신 분은, 다음 글인 "아랫글에 대한 답변"을 읽어보시면 궁금증이 풀리실 겁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해결하고 싶지만, 답글에는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게 되어있어서 부득이하게 새글로 올렸습니다.
저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신 분들은 굳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가며 다음 글까지 읽어보실 필요가 없으나, 이곳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은 위글을 쓴 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제가 나쁜 사람이 아님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