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고마워요

울엄마딸 21-05-09 17:33 1,349 1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갑자기돌아가신뒤 너무힘들어하시던 엄마까지잃을까봐 걱정했는데...
원장님이그려주신 부적덕택으로 울엄마가다시 기운을차리셨어요^^
다른말 다필요없고... 정말우리식구들은 부적의덕택이라고 생각해요.
제가이런데에 글쓰는타입이아닌데 너무고마워서 한줄올립니다.
점말고맙습니다!!!!!!!

댓글목록
  • 백송 () 답변 삭제

    네,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군요.
    어머님께서 기운을 차리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족 모두가 더욱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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