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안뇽하셈...
몸이 넘넘아파서 죽고시픈 사람임다...
큰병원작은병원 안가본대가없고 통증크리닉까지 다녀밧습니다...
아무이유도없시 일케아픈게 귀신장난이라는더·이거 어떠케해야 안아프게할수잇나여?
여기 이용후기들을 읽어보니ㅣ까 부적으로 마니고친거 가튼데...
원장님은 저를 치료해줄수 잇나여...,???
몸이 넘넘아파서 죽고시픈 사람임다...
큰병원작은병원 안가본대가없고 통증크리닉까지 다녀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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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저를 치료해줄수 잇나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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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증환자님이 남기신 글을 보니, 그 아픔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 또한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통증환자님이 왜 이런 곳에까지 도움의 손길을 뻗치셨는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저는 만병통치약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며, 환자를 치료해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의사도 아닙니다.
다만 각 개개인의 용도에 맞는 부적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을 뿐이며, 그 또한 부적을 소지하는 사람이 영험함을 믿지 않으면 단지 몇 장의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 번 방문해주길 간곡히 권합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상담하면서 사주풀이도 해보고, 관상도 보고, 부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고..... 하면서 통증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보십시다.
미리 전화해서 시간약속 정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