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선생님
처음에 목소리만 들었을땐...으음~젊으시네~했다...
또랑또랑하고 밝은 목소리에....ㅎㅎ;;
철학원 같은곳에 가면 뭔가 좀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하고 할까...
그런게 별루 였는데...
친절하신거보다
뭔가 두루뭉실 얘기하시는거 없이
쉽고 자세하게 풀어서 잘 말씀해 주신게 믿음이 가고 너무 좋았다.
힘이 들때 찾는곳이니 만큼 기분좋게 힘이 되어 돌아왔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목소리만 들었을땐...으음~젊으시네~했다...
또랑또랑하고 밝은 목소리에....ㅎㅎ;;
철학원 같은곳에 가면 뭔가 좀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하고 할까...
그런게 별루 였는데...
친절하신거보다
뭔가 두루뭉실 얘기하시는거 없이
쉽고 자세하게 풀어서 잘 말씀해 주신게 믿음이 가고 너무 좋았다.
힘이 들때 찾는곳이니 만큼 기분좋게 힘이 되어 돌아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