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되게해줘서 고먑습니다

박춘기 16-11-09 11:45 2,393 3

홈페이지가 있는줄 오늘 첨알았네요

일단 근사한 간판이름 지어줘서 고맙구요.....
우리가게에 오는사람들마다 간판이름이 정말 끝내준다고 난리요 난리
사장님이 지었냐구.,,..ㅋㅋㅋㅋㅋ

그리구.,....
부적그려준것두 고맙구요
7080라이브카페를 여러군데서 했지만 이번 가게만큼 손님많구 장사잘된적이 없었는데.....
딴집에선 손님없어 죽겠다구 난린데

진짜 장사잘되구
오브리팁도 팍팍나오구
이게다 원장님이 그려준 부적덕분이라구 생각해요

다음에 찾아뵙구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십쇼

댓글목록

황진우 (16-11-09 13:45) 답변 삭제

혹 카페가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혹 카페가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박춘기 (16-11-11 19:09) 답변 삭제

말바우사거리 지나 시외버스정류장 뒷편 먹자골목으로 들어오셔서 "7080라이브 술고래"를 찾으면 됩니다.
찾아주신다면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곳"이 어떤곳인가를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말바우사거리 지나 시외버스정류장 뒷편 먹자골목으로 들어오셔서 "7080라이브 술고래"를 찾으면 됩니다. 찾아주신다면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곳"이 어떤곳인가를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백송 (16-12-05 14:58) 답변 삭제

상호만 지어드리고 업소엔 찾아뵙지 못하다가 지난주 불금에 집사람이랑 놀러갔는데 정말로 손님이 많으시더군요~^^
사장님 업소에 손님이 많은 게 제가 지어드린 상호랑 부적의 힘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사가 잘되고 만족하신다 하니 저 또한 제일처럼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이 번창하시어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상호만 지어드리고 업소엔 찾아뵙지 못하다가 지난주 불금에 집사람이랑 놀러갔는데 정말로 손님이 많으시더군요~^^ 사장님 업소에 손님이 많은 게 제가 지어드린 상호랑 부적의 힘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사가 잘되고 만족하신다 하니 저 또한 제일처럼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이 번창하시어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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