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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있는데 지긋지긋하게 싫어요.
제가 데리고 온 사람이지만,
거만하고 교활하고 무례한 사람이고,
저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로 자꾸 절 깎아내리네요.
제가 자기를 취직시켜준 은혜도 모르고요.
이 사람이 직장을 관뒀으면 좋겠어요.
싫은 사람 떼어놓는 부적도 있나요?
한시라도 빨리 떼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존재만으로도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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